[FRYDOU] 브랜드개발·디자인
- 민주 차
- 8월 1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16일
수제 고로케 전문점 FRYDOU(프라이도우)의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해 브랜드 정체성 구축 → 외관/인테리어 → 메뉴 비주얼 → 촬영 콘텐츠 →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이르는 전방위 브랜딩 패키지를 구축한 프로젝트입니다.
구분 | 내용 |
브랜드 네이밍/컨셉팅 | FRY + DOUGH = 튀기는 반죽 → ‘하루 두 번 반죽해 갓 튀겨내는 고로케’ 가치를 전달 |
BI·간판 디자인 | 고로케 형태 심볼 + 옐로우·브라운 컬러로 따뜻하고 수제스러운 이미지 연출 |
인테리어 가이드 | 바삭한 고로케 컬러를 닮은 옐로우 인테리어 → 작은 공간에서도 기억에 남는 브랜드 무드 |
메뉴판/포장/배너 등 | 메뉴보드, 테이블텐트, 리플렛, X-배너 등 실 매장에서 필요한 ALL 아이템 디자인 |
아트디렉팅 | 반죽 → 성형 → 튀김까지 핸드메이드 공정을 촬영 → 브랜드 콘텐츠로 활용 |
메뉴 화보 촬영 | SNS 및 배달플랫폼용 비주얼 메뉴사진 제작 (따뜻한 컬러톤, 수제감 강조) |



✨브랜딩 특징
핸드메이드 고로케의 정성을 시각화 → 반죽·튀김 등 과정을 보여주는 ‘정직한’ 브랜드
‘오늘 갓 튀긴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컬러 & 질감 중심 디자인 적용
작은 매장도 프랜차이즈 같이 보이도록 통일된 비주얼 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