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캐릭터 브랜딩 및 GWP개발건
- 수고랩 주식회사
- 9월 13일
- 1분 분량
제위언즈(JWEONS)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전통시장 감정의 재생과 지역 공동체 정체성을 시각화한 브랜드 자산을 개발한 프로젝트 사례로 “마을의 감정을 지키는 히어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장과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 존재로 시장 상인들과 교감을 높였습니다.
캐릭터 컨셉
JWishon (블루소울, BlueSoul): 꿈과 자긍심으로 마을을 지키는 정신적 리더.
JWigo (그린액션, GreenAction): 해결과 실행력으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해결사.
JWithn (핑크하트, PinkHeart): 연대와 공감으로 소통과 정을 지키는 서포터.
JWelly (옐로크래프트, YellowCraft): 성장과 기쁨으로 시장의 상품성을 높이는 전략가.





브랜드 스토리
지역 전통시장은 한때 활기로 넘쳤지만, 대형 쇼핑몰·배달앱·프랜차이즈 확산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점차 고유의 ‘시장스러운 감정’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통시장의 감정 DNA를 되살리기 위해 새로운 상징적 캐릭터 그룹 “제위언즈(JWEONS)”가 탄생했다. 이들은 시장과 마을의 감정을 지키는 히어로들로,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상징한다.

브랜드 활용
전통시장의 스토리텔링을 강화
지역민·소비자와의 감정적 연결 고리 마련
이벤트, 굿즈, O2O 마케팅 등 다양한 확장 가능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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